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5 22:48



어르신들의 청춘이 샘솟는, 남원시 노인복지관어르신들의 청춘이 샘솟는, 남원시 노인복지관

 

‘남원시노인복지관’이 10월 1일 개관 2주년을 맞는다. ‘청춘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이란 슬로건으로 개관한 노인복지관은 3,600여명이 등록해 하루 평균 250~300명이 이용하고 있다. 건강체조, 질병예방 등 인기강좌로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에서는 개관 2주년을 기념해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 기간 동안 음식료, 도예작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은 복지관과 행복 도시락 사업을 후원할 계획이다.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