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복지지원사업 분야에서 남원시가 도내 14개 시군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간담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여 8월말 현재 긴급생계비 465가구 241,348천원, 의료비 65가구 74,852천원 등 총 813가구에 352,880천원을
집행하였다. 또한, 희망복지지원단의 직원과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위기가정을 내 가족이라 생각하는 마음으로 긴급복지제도는 물론 민간 후원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여 추진한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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