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5 22:48



1.jpg

 

남원시가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 4일까지 2일간 남원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5.3.)과 K-POP 커버 댄스 경연(5.4.)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본선 진출팀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팀 △UJ크루 △라이트업 △원테이크 △잼스트릿 △티크라운 △THE IN △B&Z △Motion x △페이드인 △옐로 △세이렌 △보니타 댄스 12팀이 선정됐다.

 

2.jpg


또 K-POP 커버 댄스 경연팀에는 △NOIR △ZERO △어빌리티 △리플래쉬 △BLUE △포유알 △빛나리 △익사이티드 △슈포노바 △웨이즈 △키즈 보니타 △sure! 댄스 12팀이 선정돼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 댄스 경연은 5월 3일(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최종 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1팀(150만원), 우수상 1팀(100만원)을 시상한다.


이어 K-POP 커버 댄스 경연은 5월 4일(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대상 1팀(100만원), 최우수상 1팀(70만원), 우수상 1팀(50만원)을 수상하게 된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