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림 미라클인에듀 원장이 2일 남원시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남원시 운봉읍 용산마을 출신인 김 원장은 스피치, 취업 면접,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 강사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그림 그리는 시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원장은 “전국을 오가며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늘 가슴 속엔 고향 남원에 대한 그리움과 설렘이 존재한다”며 “남원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금을 활용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식 시장은 “남원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청소년 인재양성 사업에 활용해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와 답례품(기부금 30% 이내)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