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7 23:13



1.jpg

 

남원시는 지난 25일 'Play 남원 아카데미'에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로부터 살아남기'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남원시 청소년 문화의집의 청블리 회원들을 비롯한 교통봉사단체 회원 등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한 변호사는 강연에 앞서 시에 반광조끼와 모자 50세트를 기부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오토바이 배달기사와 폐지줍는 어르신 등에게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최경식 시장은 "앞으로 개최될 play 남원 아카데미에 국내 최고의 명사를 지속 초청해 특별한 강연을 시민분들께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Play남원 아카데미는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개최될 예정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