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8 22:45



1.jpg

 

남원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남원시청 1층 전시실에서 '다양한 색의 꿈이 빛나는 보석십자수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수님과 어린양, 석양에 지는 해바라기, 레인보우라이언 등 센터를 이용하는 지적, 자폐성 장애를 가진 참여자들이 정성들여 구성한 30∼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귀섭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사회.경제적 활동의 계기를 마련하는 하고 시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