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김철수 서장은 지난 7일 중앙지구대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관내 지구대 및 파출소의 치안 상황을 살피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치안 현장 방문을 실시 한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안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경찰관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 가졌다.
김철수 서장은 “경찰관으로서 소명의식 가지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 전개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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