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전북 남원시협의회가 지난달 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금장을 수상했다.
성용경 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목소리를 낼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 등 국민의 정신혁명을 선도하는 국민운동 단체로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남원시협의회는 1989년 창립 이후 국민화합을 통한 사회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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