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이동민)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위한 대형교통사고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이륜차·전동킥보드 집중 홍보·단속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10월 말까지 석 달간 안전한 교통문화를 위한 이륜차, PM(개인형이동장치) 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남원 시가지 내 이륜자동차 및 전동킥보드에 대한 홍보·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동민 서장은“이륜차 및 PM 운전자 안전수칙 홍보·단속을 병행해 남원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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