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9 23:13



6.jpg

 

남원경찰서(서장 이동민)는 지난 6일 KB국민은행 남원지점과 남원농협 동문지점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장 및 신고포상금을 지급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은행 남원지점 창구직원은 고객이 현금 6,500만원을 찾으러 와 보이스피싱이 의심스러워 112로 신고하여 예방하였고, 같은 날 2건 7,000만원을 은행직원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피해를 예방했다

 

이동민 서장은“평소 관심을 가지고 세밀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보이스피싱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었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