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9 23:13



6.jpg

 

1일 오전 1시 10분께 남원시 이백면 한 산길을 주행하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운전자 A씨(32)가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타이어 마찰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