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5 22:48



크기변환_4.jpg


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촌지역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광반사지 부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도로 위의  농기계는 야간시간대 식별이 쉽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안전장구 등 보호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시 사망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서승현 경비교통과장은“안전장치가 부족한 농기계 탑승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도로 위 저속으로 운행하는 농기계의 특성을 배려한 안전운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