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5 22:48



3.jpg


남원소방서(서장 김광수) 여성의용소방대는 31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대원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3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남원여성의용소방대원 10여명은 금지면 하도리에 위치한 남원여성의용소방대원의 장어 양식장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정리 및 피해 복구활동에 동참했다.


남원여성의용소방대 양미옥 대장은“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작은 정성이 전달돼 수해로 아픔을 겪는 대원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