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5 22:4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4.jpg


남원소방서(서장 김광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 외 4개 마을의 수해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소방서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전라북도 10개 소방서에서 구조대원 및 물탱크차량을 동원하여 인명구조 10건 33명, 구급활동 4건 4명, 급수지원 65회 273톤, 배수지원 49개소 17톤을 지원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김광수 소방서장이 앞장서서 직원을 독려하고 각종 쓰레기 청소와 배수로 토사를 제거하는 등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광수 서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수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