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5 22:4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0729 환경과-남원시, 피서철 대비 환경정화활동 전개 (2).jpg


남원시가 피서철 대비 깨끗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는 계곡, 관광지 등 피서객 집중지역과 상습투기 및 불법행위 취약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집중관리지역 20곳 중 18곳의 쓰레기수거·처리를 완료했고, 이후 단속을 병행해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예정이다.


또 피서철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감안, 쓰레기 수거차량 운행횟수를 늘리고, 주말에도 환경관리원을 중점관리지역에 배치해 쓰레기 수거 및 불법행위 감시를 통해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헸다.


이환주 시장은“피서철을 맞이해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자연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며 "또한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지역상생 로컬푸드 스테이션 운영

  2. 남원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위촉식 개최

  3. 남원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4. 남원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5. 남원소방서,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컨설팅

  6. 남원시, 피서철 대비 환경정화활동 전개

  7. 남원시, 지적여성장애인 가구에 CCTV 설치

  8. 남원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 실시

  9. 남원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미술관의 밤’운영

  10. 남원소방서 인월여성의용소방대, 119시민수상구조대 위문

  11. 지리산 성삼재 시외버스 운행반대 구례군민추진위원회 "서울∼지리산 운행 반대"

  12. 남원소방서, 손가락에 낀 반지 제거

Board Pagination Prev 1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652 Next
/ 652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