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5 22:48



0724 관광시설사업소-오전 샛별, 초저녁 짝별을 찾아보자 ! (2).jpg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일자가 맞고 당일 날씨상태가 좋다면 이번 여름에 금성, 목성, 토성, 쌍성 등 멋있는 천체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에 따르면 지리산 주변의 불빛 없고 청정한 곳에서는 쏟아질 것 같은 수많은 별들과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의 장관에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금성은 지구와 태양 사이의 상대적인 위치에 따라서 달처럼 모양이 바뀌는 행성이다. 지금은 하늘에서 태양의 오른쪽에 위치해 그믐달 모습으로 보이며, 8월 말까지 점점 부풀어 올라 하현달 모양으로 관찰할 수 있다.


새벽에는 해 뜨기 전 매우 밝게 보이기 때문에 예로부터“샛별”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이와 모양이 반대인 금성 또한“개밥바라기”라는 아주 귀여운 이름으로 불린다.


저녁에는 태양처럼 한 개의 별이 아닌 두 개 이상의 별이 중력적으로 묶여있는 쌍성(짝별)을 보기에 적절한 시기이다. 만원권 지폐 뒷면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쌍성인 큰곰자리의“미자르”와 백조자리의“알비레오”를 본다면 우주의 크기와 별의 개수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 관계자는 "금성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 쌍성은 저녁 20시에서 22시 사이가 천문대 운영시간 중 최적의 관측시간이다. 또한, 저녁에는 태양계 대표적인 행성인 목성과 토성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주부터 8월 말까지가 천문대 여행을 하기에 좋은 시기"라 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