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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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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어두운 골목 길을 안전한 길로 만들었다.


서남대학교 폐교 이후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광치동 원룸촌 율치마을 입구↔명성원룸 구간(140m) 골목길에 쏠라표지병 설치해‘여성 안심귀갓길’로 만들었다.


쏠라표지병은 태양광 충전식 발광장치로 지면에 2.4m 간격으로 설치돼 낮에는 태양빛을 지니고 있다가 밤이 되면 가시거리 800m이상 되는 빛을 밝히며 어두운 밤거리를 밝게 해 범죄예방에 크게 도움을 준다.


남원경찰서는 앞으로도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골목길에 대해서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을 계속 벌여나갈 계획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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