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9 18:24



0403 안전재난과-벚꽃만발 사회적 거리두기 호소 (1).jpg


남원시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피하기 위한‘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동참했다.


이환주 남원시장과 공무원등 10여 명은 벚꽃길을 찾은 시민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전단과 손소독제를 건네며 생활속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특히 이번 주말은 청명(4일)과 한식(5일)이 겹치는데다 남원 요천변 벚꽃이 만발할 것으로 예측하고, 주요 관광지 방역활동 상시 실시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호소했다.


이환주 시장은“위기 상황에서도 서로 응원하며 동참해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코로나19 청정 남원을 지켜가자”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