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최홍범)는 고속버스터미널, 택시 정류장 등 방문하여 운전자 대상으로 교통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여름철 졸음운전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로 졸음껌을 배부하며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당부하였다.
박노근 경비교통과장은“여름철 졸음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장거리 운전 시, 잠시 쉬어가는 가거나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