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남원시 장기종합발전계획」 워크숍이 11일 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국소실과 담당 100여명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현호박사와 연구진 8명이 참석하여 2015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16년 남원시민이 꿈꾸는 고장을 건설하기 위해 전략적 프로젝트를 제안하였다. 또한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하여 중앙부처 흐름에 대응한 국비확보는 물론 남원 현안과 미래전략 사업이 잘 어우러져 주민 행복증진을 위한 창조적 요소를 창출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