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읍면동으로 확대

by 남원넷 posted Sep 11,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이 읍면동으로 사업지역이 확대됐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지난 2010년 8월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시내 7개동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9월부터는 시 전체지역으로 확대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모두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0세에서 만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위기아동을 선별해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림스타트.jpg


드림스타트_1.jpg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