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은 현재 인구 84,500여명에 65세 이상 인구가 20,600여명으로 인구대비 노인비율이 24%를 넘는 도시가 됐다. 이에 남원시는 노인들의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2016년 노인복지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열정적으로 추진한 결과, 많...
남원시의회(의장 이석보)는 16일 제21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최종 확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예산안 총규모는 5,754억원으로 2016년 당초예산 5,145억원 대비 609억원이 증가한 일반회계는 5,185억원, 특별회계는 569억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