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5 22:48





1.jpg


남원시의회(의장 이석보)는 제7대 남원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22회 임시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7월‘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제7대 남원시의회는 지난 4년간 8번의 정례회와 24번의 임시회를 통해 남원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등 시정에 대한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이석보 의장은“지난 4년의 성과는 동료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더불어 집행부 공무원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