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의회 장종한의장
남원시의회 장종한 의장은 지난 6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창립 13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2016년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국지역신문협회(회장:김용숙)가 주관하여 전국 300여개 언론사에서 추천한 국회의원, 단체장, 지방의원, 공무원, CEO 등에게 각 부문별로 시상했다.
장종한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안전경제건설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제7대 전반기 남원시의회 의장으로 현장의 지역주민과 교감을 중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를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시정발전과 지역주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16년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이어 6월 30일에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였다.
장종한 의장은 이날 수상 소감에서 “그 동안 동료, 선후배 의원들과 함께 시민을 위해 현장의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 이야기를 듣고 주민과 교감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이 좋은 결과로 평가 받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남원 발전과 남원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진정한 일꾼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