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전북도 지적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남원시는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2015년도 지적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민의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해소와 2015년도 고품질의 부동산정보서비스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하여 지적 및 토지관리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종합 평가 했다.
남원시는 지적관리업무, 지적재조사업무, 토지관리업무, 지리정보 및 새주소사업, 수범사례 등을 대상으로 좋은 평점을 받아 지적․토지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개인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명실공히 지적․토지행정 추진 으뜸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고 재산관리에 밀접한 지적․토지행정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전직원이 시책을 발굴하고 연찬하여 2016년도 또한 지적․토지행정 최우수기관선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 고 다짐하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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