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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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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정비.jpg

▲남원시가 관내 주요 도로의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원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길을 제공하기 위하여 9월 23일까지 관내 진입 고속국도, 국도, 지방도 등 연결도로를 포함 총 55개 노선 418.9km에 대해 도로보수원 12명과 덤프 3대를 투입하여 특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추석 맞이 도로정비는 도로포장의 파손 및 변형여부 △구조물의 파손, 침하 여부 △안전시설 및 배수관로 정비 △도로 비탈면 낙석 제거 △도로표지 정비 및 불법점용시설물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교량 등 주요 구조물의 정상적인 기능유지 여부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한편, 이남준 건설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향우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 " 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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