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가정, 학생 초청 청사 등 견학을 통한 법질서 교육 -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이 제52회 법의 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서남대학교 대학생,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준법 강연 등 법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있다.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지청장 김국일)은 제52회 법의 날(4. 25.)을 맞이하여, 2015. 4. 22.(수) 다문화 가정 36명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을 실시한 것을 비롯하여, 관내 청소년, 서남대학교 대학생,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준법 강연 등 법 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이 제52회 법의 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서남대학교 대학생,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준법 강연 등 법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있다.
관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검찰청을 방문하여 영상녹화조사 체험, 법정 견학, 구치감 체험, 검사와의 대화, 법률구조공단 안내 등을 통해 법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이 제52회 법의 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서남대학교 대학생,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준법 강연 등 법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있다.
남원지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다양한 법 체험 행사를 지속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친근한 검찰상을 구현하면서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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