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는 4일 남원시 산불진화대를 찾아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힘쓰는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지리산을 품은 남원시 역시 고위험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95회 춘향제를 앞두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위원들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결국 남원의 자연과 지역 경제를 지키는 길”이라며 “매 순간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 있는 진화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염봉섭 위원장은 “산불 대응 인력의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시민들 또한 작은 불씨에도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남원시의회 김영태 의장도 산불 진화대를 직접 찾아 격려한 바 있으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산불 대응 체계 점검과 지원 대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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