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에 183명이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28,630명이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감염취약시설 집단감염을 대비하여 발생 즉시 먹는 치료제 및 방역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중증화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확진자는 치료 병상을 우선적으로 배정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의 핫라인을 구축 환자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코로나 감염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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