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에 327명이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21,467명(27%)이다고 밝혔다.
13일 0시 기준 전북은 499,558명(28%), 전국은 15,830,644명(30.7%)이다.
4월 12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검사(PCR) 275건을 진행했다.
3월 14월부터 한 달간 한시적으로 시행한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전문가용) 확진 인정을 1개월 연장(4.14~5.13)한다.
다만, 코로나19 유행상황 변화를 고려하여 인정 연장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관내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18개소에서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분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철처히 지켜주실 것" 을 당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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