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23일 08시 기준, 코로나19에 583명이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12,698명이다고 밝혔다.
남원시 확진자 583명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140명이며, 443명은 현재 역학조사팀이 조사 중에 있다.
3월 22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검사(PCR) 863건,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용) 209건 중 45건 양성자는 PCR검사를 진행했다.
3월 23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만명이 넘어섰고, 전북 일일 확진자는 15,995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좀 더 안전한 일상을 위해 사적모임과 행사, 회식을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 을 당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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