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22일 08시 기준, 코로나19에 143명이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1,952명이다고 밝혔다.
남원시 확진자 143명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62명, 격리자가 6명이며, 75명은 현재 역학조사팀이 조사 중에 있다.
2월 21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검사(PCR) 1,715건, 신속항원검사 430건 중 22건 양성자는 PCR진행하였다.
보건관계자는 "예방접종(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밀폐되거나 밀집된 환경에서 마스크 쓰기, 일 3회 10분이상 주기적 환기, 사적모임 6인 이내로 대면접촉을 줄이는 등 오미크론 대응 국민행동수직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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