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3천926명 늘어 누적1백2십3만9천287명, 사망자 49명 늘어 누적 7천012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월 11일 현재 누적확진자 977명(격리진행 509명, 격리해제 465명), 사망 3명, 자가격리 5,474명(격리 237명, 격리해제 5,237명), 격리중 237명(접촉자 220명, 해외입국자 17명), 진단검사 155,015건(양성 973건, 음성 154,042건, 진행중 0건), 9일(수) 진행 568건(양성 55건, 음성 53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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