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만8천691명 늘어 누적 100만9천688명, 사망자 15명 늘어 누적 6천873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월 6일 현재 누적확진자 752명(격리진행 357명, 격리해제 392명), 사망 3명, 자가격리 5,262명(격리 163명, 격리해제 5,099명), 격리중 163명(접촉자 150명, 해외입국자 13명), 진단검사 149,191건(양성 752건, 음성 148,439건, 진행중 0건), 5일(토) 진행 460건(양성 42건, 음성 418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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