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코로나19에 6명이 확진되어 누적환자는 347명이다고 30일 밝혔다.
남원#342(전북#9,466)은 남원#337(전북#9,236)의 가족이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12.29일에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27일부터 인후통, 기침, 콧물 증상이 있었으며 주요 동선은 학교, 학원 등이다.
남원#343(전북#9,467)은 남원#341(전북#9,242)의 접촉자로 12.29일에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이며 주요 동선은 옷가게 등이다.
남원#344(전북#9,468) 남원#337(전북#9,236)의 접촉자로 12.29일 시행한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요 동선은 학교, 학원, 편의점 등이다.
남원 #345번은(전북#9,469번)은 남원#332(전북#9,233번)의 가족이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12.29일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요 동선은 식당, 은행, 공구점 등이다.
남원#346(전북#9,470) 남원#337(전북#9,236)의 접촉자로 29일 시행한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요 동선은 학교, 편의점 등이다.
남원#347(전북#9,471) 남원#337(전북#9,236)의 접촉자로 29일 시행한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요 동선은 학교, 공부방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연말연시와 겨울방학을 맞아 사적모임과 행사, 회식을 자제하고 생활방역수칙을 지켜줄 것과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접종이며, 아직 미접종인 청소년들의 1,2차접종과 3차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 을 당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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