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천314명 늘어 누적 55만8천864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18일 현재 누적확진자 298명(격리진행 21명, 격리해제 277명), 자가격리 4,049명(격리 120명, 격리해제 3,929명), 격리중 120명(접촉자 91명, 해외입국자 29명), 진단검사 119,810건(양성 298건, 음성 119,512건, 진행중 0건), 17일(금) 진행 393건(양성 1건, 음성 392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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