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944명 늘어 누적 46만2천55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한 736명으로 사흘 연속 700명대를 유지하며 최다치를 기록했다.
남원시 3일 현재 누적확진자 262명(격리진행 25명, 격리해제 237명), 자가격리 3,744명(격리 224명, 격리해제 3,520명), 격리중 226명(접촉자 225명, 해외입국자 2명), 진단검사 110,614건(양성 262건, 음성 110,352건, 진행중 0건), 1일(목) 진행 466건(양성 5건, 음성 461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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