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천03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4만7천230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30일 현재 누적확진자 246명(격리진행 12명, 격리해제 234명), 자가격리 3,531명(격리 16명, 격리해제 3,515명), 격리중 16명(접촉자 13명, 해외입국자 3명), 진단검사 108,839건(양성 246건, 음성 108,593건, 진행중 0건), 29일(월) 진행 887건(양성 1건, 음성 886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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