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천30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4만4천20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29명으로 닷새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남원시 29일 현재 누적확진자 245명(격리진행 13명, 격리해제 232명), 자가격리 3,531명(격리 29명, 격리해제 3,502명), 격리중 29명(접촉자 26명, 해외입국자 3명), 진단검사 107,952건(양성 245건, 음성 107,707건, 진행중 0건), 28일(일) 진행 171건(양성 1건, 음성 17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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