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6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3만6천96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34명으로 집계되며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남원시 27일 현재 누적확진자 242명(격리진행 15명, 격리해제 227명), 자가격리 3,526명(격리 38명, 격리해제 3,488명), 격리중 38명(접촉자 35명, 해외입국자 3명), 진단검사 107,566건(양성 242건, 음성 107,324건, 진행중 0건), 26일(금) 진행 289건(양성 2건, 음성 287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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