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은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116명 늘어 누적 42만5천6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전날(549명)보다 37명 늘어 역시 최다치를 기록했다.
남원시 24일 현재 누적확진자 238명(격리진행 14명, 격리해제 224명), 자가격리 3,522명(격리 38명, 격리해제 3,484명), 격리중 38명(접촉자 33명, 해외입국자 5명), 진단검사 106,673건(양성 238건, 음성 106,435건, 진행중 0건), 23일(화) 진행 567건(양성 2건, 음성 565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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