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3천163명, 전체로는 3천187명 늘어 누적 40만2천775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17일 현재 누적확진자 228명(격리진행 9명, 격리해제 219명), 자가격리 3,481명(격리 16명, 격리해제 3,465명), 격리중 16명(접촉자 5명, 해외입국자 11명), 진단검사 103,379건(양성 228건, 음성 103,151건, 진행중 0건), 16일(화) 진행 579건(양성 3건, 음성 576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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