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계획 시행 엿새째인 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천200여명을 기록하며 나흘 연속 2천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248명 늘어 누적 37만7천712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6일 현재 누적확진자 219명(격리진행 45명, 격리해제 174명), 자가격리 3,465명(격리 33명, 격리해제 3,432명), 격리중 33명(접촉자 23명, 해외입국자 10명), 진단검사 98,971건(양성 219건, 음성 98,752건, 진행중 0건), 5일(금) 진행 220건(양성 0건, 음성 220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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