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다시 확산될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단계적 일상회복, 일명 '위드 코로나' 시행을 하루 앞둔 31일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천명대를 기록했다.
남원시 31일 현재 누적확진자 217명(격리진행 49명, 격리해제 168명), 자가격리 3,444명(격리 60명, 격리해제 3,384명), 격리중 60명(접촉자 48명, 해외입국자 12명), 진단검사 96,305건(양성 217건, 음성 96,088건, 진행중 0건), 30일(토) 진행 334건(양성 9건, 음성 325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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