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952명 늘어 누적 35만6천30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930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남원시 27일 현재 누적확진자 171명(격리진행 4명, 격리해제 167명), 자가격리 3,393명(격리 12명, 격리해제 3,381명), 격리중 12명(접촉자 3명, 해외입국자 9명), 진단검사 93,981건(양성 171건, 음성 93,810건, 진행중 0건), 26일(화) 진행 180건(양성 1건, 음성 179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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