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2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266명 늘어 누적 35만4천355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6일 현재 누적확진자 170명(격리진행 3명, 격리해제 167명), 자가격리 3,392명(격리 14명, 격리해제 3,378명), 격리중 14명(접촉자 6명, 해외입국자 8명), 진단검사 93,801건(양성 170건, 음성 93,631건, 진행중 0건), 25일(월) 진행 287건(양성 0건, 음성 287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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