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천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남원시 22일 현재 누적확진자 168명(격리진행 3명, 격리해제 165명), 자가격리 3,389명(격리 23명, 격리해제 3,366명), 격리중 23명(접촉자 15명, 해외입국자 8명), 진단검사 93,196건(양성 168건, 음성 93,028건, 진행중 0건), 21일(목) 진행 218건(양성 0건, 음성 218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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