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771명 늘어 누적 30만1172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6일 현재 누적확진자 129명(격리진행 9명, 격리해제 120명), 자가격리 2,952명(격리 96명, 격리해제 2,856명), 격리중 96명(접촉자 90명, 해외입국자 6명), 진단검사 82,638건(양성 129건, 음성 82,509건, 진행중 0건), 25일(토) 진행 508건(양성 3건, 음성 505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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