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면서 결국 3천명을 넘어섰다.
남원시 25일 현재 누적확진자 126명(격리진행 7명, 격리해제 119명), 자가격리 2,898명(격리 49명, 격리해제 2,849명), 격리중 49명(접촉자 44명, 해외입국자 5명), 진단검사 82,130건(양성 126건, 음성 82,004건, 진행중 0건), 24일(금) 진행 477건(양성 4건, 음성 473건, 진행중 0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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