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434명 늘어 누적 29만5천132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24일 현재 누적확진자 122명(격리진행 4명, 격리해제 118명), 자가격리 2,885명(격리 38명, 격리해제 2,847명), 격리중 38명(접촉자 32명, 해외입국자 6명), 진단검사 81,653건(양성 122건, 음성 81,516건, 진행중 15건), 23일(목) 진행 1,269건(양성 1건, 음성 1,253건, 진행중 15건) 등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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